이건 엄마이자 배우만이 만들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_ 자유연기 한줄평 : 엄마이자 배우만이 만들 수 있는 자전적인 영화 자유연기는 정말 잘 만들었다김도영감독님은 82년생 김지영을 만드긴 감독님입니다자유연기는 애기를 낳은 배우의 이갸기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각색한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엄청 사실적으로 연출 하셨고요.안 겪어봤으면 모를만한 일들과 감정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영화입니다!특히 연기 디렉팅을 굉장히 잘하셨습니다마지막에 나오는 자유연기에서 갈매기를 연기하는 장면은 너무 좋았습니다 단편영화 2024.11.22